서랍속 이야기52 96년을 보내며 2007. 4. 25. 밀양 어병당 아마도 어느 여름 휴가철인것 같다 서영이가 고3이라 세명만 떠난 여행이다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짐을 풀고 불국사 석굴암 을 ,,, 너무 덥고 녀석이 혼자라 ,재미가 없다는둥 3박4일 호텔숙박을 저버리고 북면으로 갔던 날이다 밀양표충비로 ...밀양의 유적지를 다녀보지만 가장 더웠다는 밀양의 더위... 2007. 4. 24. 비오는날 하느님은 요술장이도 아니면서 왜 비 눈을 내릴까 글쎄 넌 어떻게 생각하니 엄마 비는 하느님 오줌이고 눈은 물 뿌리개로 부릴가 엄마 눈은 솜사탕아면 좋겠다 96 년 1월 라면을 먹으며 ( 김서림) 엄마 라면에 고개를 숙이면 집에 들어 온것 같고 고개를 들면 집에서 나간것 같다 96.1 엄마 비는 나브다 .. 2007. 4. 18. 포청전 달 오늘은 구름이 화나지 않았네 왜 비가 오지 않으니 하늘에 달 봐라 초생달 이네 눈썹같다 아니야 엄마 포청전 달이야 95.7 자유로 드라이브길에 2007. 4. 18.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