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순 어른
언제나
우리에게 무언가 주고 싶어하신다
한번 만나분이신데
70순이 넘어신 분인데
어린 아이처럼
이렇게 트리를 만들어
선물을 주셨다
화려하지 않지만
섬세하지 않지만
이곳에
우리가족 의 행복을 담지않아았을까??
올해의 어느 큰 선물 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씩하나씩 행복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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