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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 끝에서 그랜드 시네마

by 하늘냄새2 2007. 6. 13.

 

 

그랜드 시내마  6시

   오래만에 영화관람을 하기로 했다

한국을 빛낸 칸주인공

밀양

아름다운 미모의 기생

 황진이

헤리포터....줄을 서있다

 

 

 

 

 tv를 통해 1부작에 매료되었던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 끝으로를,,,,,,,,,,,

 

처음부터  지저분한 어두운 분위기

 

사형수들이 철커덕  ~~~철커덕~~

 

마침내 어린애 까지 사형대에

 

  잘못결정한것같기도

 

글쎄 2부를 보지 못한탓인지

 

왔다갔다 1부에서 본 주인공들과

 

이것 저것 연결시켜본다

 

더 복잡하다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영화를 보는 동안

 

갸우뚱거리기를 난 1부라도,,,,,,,,

 

옆에  베드로는  어떤가 처다보고

 

 베드로 랑 감상회를 가져야지 생각

 

그냥 지금그대로를 보자

 

해적선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지저분한 사람들 ,

  

소용돌이 치는 바다 파도 

 멋있는 주윤발

 

 

  잭의 귀여운 분장

 

  마음에 들지않는 여자 주인공

 

징그러운 물고기 인간 들 문어 발 움직임...

 

영화의 결론은

 

배신 또 배신을 거듭하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자신에게 유리한 편으로

 

 나자신 만이 믿을 수 밖에....나를 키우자?????


줄거리

해적의 시대가 종말을 향해 치닫게 되면서 동인도 회사의 커틀러 베켓 경 (톰 홀랜더 분)은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와 그 선장 데비 존스 (빌 나이 분)를 통제할 힘을 갖게 된다. 더치맨 호는 제임스 노링턴 제독 (잭 데븐포트 분)의 지휘하에 5대양을 누비며 해적선들을 소탕하고 다닌다.

윌 터너 (올랜도 블룸 분)와 엘리자벳 스완(키이라 나이틀리 분), 바르보사 선장 (제프리 러쉬 분)는 플라잉 더치맨과 베켓의 함대에 맞서기 위해 해적 연맹의 아홉 영주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아홉명의 영주 중 빠진 사람이 한명 있었으니 그는 바로 잭 스패로우 선장 (조니 뎁 분).
최고의 해적 혹은 최악의 해적으로 꼽힐만한 인물 잭 스패로우는 2편에서 괴물 크라켄에게 먹혀 데비 존스의 저승으로 잡혀간바 있다.

잭을 구하기 위해 이들 세 사람은 티아 달마 (나오미 해리스 분), 핀텔 (리 아렌버그 분), 라게티 (매킨지 크룩 분)과 함께 싱가폴의 해적 영주 사오펭 (주윤발 분)을 찾아간다. 목적은 사오펭이 갖고 있는 해도와 선박.

잭을 무사히 구해낸 이들 앞엔, 그러나 또 다른 장벽이 있었으니 그것은 해적 연맹의 연합된 힘으로도 상대하기 벅찬 베켓의 함대와 플라잉 더치맨의 막강한 위력. 유일한 희망은 인간의 몸에 갇혀있는 바다의 여신 칼립소를 풀어주어 그녀의 도움을 받는 것 뿐이다.

배신에 배신이 쌓여가면서, 잭과 윌, 엘리자벳, 사오펭, 바르보사는 각자 깨닫게 된다. 피차 아무도 믿을수 없음을...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이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편과 동맹을 맺게 되고 이윽고 최후의 결전이 벌어진다.
























 

 

 

 

 

 

 

 종로빈대떡 집에서

베드로ㅡ안토니아 ,주철순 형제님

막걸리 파티

안토니아 축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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