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없다 무슨 팬션 앞 바다
이불이 부족해 ,,아마도 외출로
2시가 넘은 시간가지 수사님이랑 미녀형님 부부랑 ,,,신나게
팬션앞 식당에서 전복죽 성게 국으로
신창동성당
김대건 신부님 타셨던 배
이시돌 목장으로
신창성당 뜰에서
갈리레이 호수 길에서 수사님과
화장실앞에서 주운 악보하니로
아마 성모님에 관한 노래
우린 멋진 하모니를
마리아 묘
초콜렛 박물과 수목원에서
많은 이야기와
선인장에 관한 이야기도
멋진 제주 일주였다
마리아지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