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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붉은 달을 보고 싶어

by 하늘냄새2 2026. 3. 5.

 
정월보름날
붉은 보름달 맞이하러  나왔는데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다 

 
AI에게 물어보니
해안도로. 해양공원  진해루... 등등  소개하는
해양공원이  아름다울것  같은 생각에 

 
바다 위로 비치는 달빛도  상상하면서  왔는데 
구름은 여전히 ,,
 

 
추워서  차 안에 앉아 
구름이 가기를 기다리는데 

 
저 구름속에서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살짜기 구름 밖으로 나오는  녀석 

 
36년 만에  찾아온  대보름  개기월식이라는데 

 
잠시 얼굴을  내민 녀석  숨기 전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내 소원 들어다오...

 
달빛은 틀린 것 같고
이렇게라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구름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녀석 
 

 
보름달  찾아 나선 
내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달을 향해  두 손 모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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