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테니스 3게임하고
맛집 찾아 점심도 먹고
잠시 바다에

기찻길옆 바다엔

겨울바람이 거세게 쌩쌩

사랑을 맹세 하는곳인가 ?
사랑의 맹세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
Till 찬란한 태앵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 ♬
패티김 노래도 좋지만
감미로운 샹송가수 노래를 상상하며
우리의 사랑의 맹세는 언제였던가

멍 때리고 싶은데
겨울바람이 그네를 흔들어 댄다
운동으로 남은 땀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 손이 서러워 꽁
발이 시러워 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꽁
♬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 건너 인지
너무너무 얄미워
♬

바람 때문에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