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마음은 지금

아쉬운벚꽃

by 하늘냄새2 2024. 3. 24.

 

비행기타고  내려왔는데

목련은 반갑게, 맞아주는데

경화역  벚꽃은. 입다물고 있습니다

군항제. 축제는 시작 되었는데
꽃없는 축제라. 하기도. 합니다

이뿔싸
비까지 내립니다

다음주 쯤이면환상적일것같습니다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화역에서 (3월24일)  (19) 2024.03.27
영도절영해안 산책로( 3월 22일)  (12) 2024.03.26
봄처녀  (29) 2024.03.21
진해는 벚꽃의 성  (32) 2024.03.19
산수유 마을 추억  (17)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