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한잔하고
2층에서 내려다본 정원 풍경
오래된 물건도 있고
결혼식을 하기도 하는 곳이라
멋진 장면이 많다
소울원에서는
결혼식장으로도
갖가지 행사장으로도
이날은 문이 닫히만 카페 옆건물에
피자 파스타,,,,가게도 있었던
무슨 탑인지
그냥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분재들도 많고
단풍나무 등 나무들이 많다
친절하게 명패가 다 있었는데,,,
요 물건이 신기하고
한번 타보고 싶었지만
장식품인 듯
호수석
수국길 따라
늙은 산수유나무
나무인지 작품인지
참 잘 가꾸어진 나무들이 소담스럽고
연인석
신기한
묘하게 생긴 녀석
바닷가가 해당화가 왜 여기에서
단체
곳곳에
의자가 있지만
이렇게 더운 여름엔
나무가 돌처럼 된 것인가
나무화석
규화목
온실 가는 길
쭉쭉 뻗은 가지가지 가 아름답고
온실 속은
실망
모기가 축제 중
소원석
만지면 소원을 들어준다길래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백송
???
정원은 아름다웠지만
더운 공기, 모기들
가을날에 아름다움을 상상해 보면서
소울원카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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