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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삼시세끼가 지루한날에

by 하늘냄새2 2021. 2. 9.

삼시세끼 

집밥 잠시 멈추고

오랜만에  새벽수산   점심특선

코로나 이후

배달도 하시면서

이크 내가  즐겨먹던 점심특선이

10000원에서  15000원으로 껑충 뛰었다

 

우선  신선한 회가 나오고

 

좋아하는   초밥 

 

5000원이  오르면서

추가 먹거리 

홍어찜 

 

그때그때  달라지는 생선구이

정말  맛있던 청어구이

 

멍게와 생굴 

 

그리고  단골 메뉴 

주인장님  매운탕 맛도  일품

 

하얏트 호텔  조리장으로  계셨다는  주인장님

친절도  하시지만

신선한 맛이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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