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물장난하던 시절 by 하늘냄새2 2020. 6. 26. 비가 내린다 앞차가 물을 튕기며 간다 어린시절 물웅덩이 들어가 놀던 생각 흙탕물 놀이에 옷이 다 젖도록 놀던 때가 떠오른다 친구들 하나둘 물 웅덩이로 모이면 신이 났던 어린시절 남자녀석들 물장난은 유명했지 오늘은 내가 물을 튀겨보는 상상을 해본다 야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타세콰이어 길 (0) 2020.06.29 더위 이기기 (0) 2020.06.28 서산 삼길산 아라메길 (0) 2020.06.25 장마전선 (0) 2020.06.24 삼길포항 (0) 2020.06.23 관련글 메타세콰이어 길 더위 이기기 서산 삼길산 아라메길 장마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