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장마전선 by 하늘냄새2 2020. 6. 24. 장마전선에 들어선날 만보 걷기 작전도 힘들고 어딘엔가 몰입하고 싶은 바람이 부니 마음도 흔들리고 흔틀어지는 마음 붓잡고 마음 잡아본다 비가 오고 바람도 불고 꽃이 지니 내마음도 울적하네 빗속에 빠져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장난하던 시절 (0) 2020.06.26 서산 삼길산 아라메길 (0) 2020.06.25 삼길포항 (0) 2020.06.23 왜목마을 (0) 2020.06.22 검단사 여름 (0) 2020.06.20 관련글 물장난하던 시절 서산 삼길산 아라메길 삼길포항 왜목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