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마음은 지금

호수산책 장미와 함께..

by 하늘냄새2 2013. 6. 15.



오월 마지막날 

축제 첫날과 달리  

6월 14일 

장미 터널은   동굴 같다 



터널 안은   향으로 가득하고 



장미와  조화를 이룬 



산책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더  많아 지기 전에  

여인을  독차지   해보고 



꽃 처럼 ...




꽃이나  담아야지 



백장미 



달마시안   생각나는  ..



수줍은  새댁 같은 



 마치 종이로 접은듯  



핑크빛  사랑 



6월의 장미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핑크빛  사랑을 전하니 

내내 행복하세요 





어느새  초승달이  찾아 와 있다 

꼬르르   소리와 함께 ....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수 없는 맘 ...  (0) 2013.06.17
호수공원 장미정원  (0) 2013.06.16
호수공원 산책 ...  (0) 2013.06.15
사랑은 관심 ...   (0) 2013.06.14
있는둥 마는둥  (0)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