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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2,주 동안 딸아이 집에서 모든생각에서 밧어나 참 편히 쉬었다 마을. 구석구석 갇기도 하고 둘이만 기차를 타고. 떠나보기도하고풍경 이 좋은곳에.하릇밤 머물기도 하고온천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정말 행복 시간을 보냈는데삼박자 커피가 컵 라면이 생각나는것은 무슨 일일까 맛잇는 집. 데려가준 딸아이에게. 살짝미안한 생긱 이제. 집으로. 갈 시간 그런데 살짝 허전해지는마음은 또뮐까 언제. 또. 이런시간. 있올까 다리. 떨릴 때가 아닌 가슴 떨릴때 건강할때 자주오마 사위 사돈 참좋은 사람들이다 함께. 한다는것이 최고의 선물 행복한. 2주였다뒤돌아 보지말자 딸아이. 눈물 보지말자 공항의 이별 2024. 4. 23.
하얀 동백꽃 텃밭 한귀퉁이에 동백나무 하얀 동백이.!!!! 순백의 모습이 하얀 여름 옷 갈아입은 수녀님 생각이 난다 수국이 활짝핀 수녀원 담장 그. 담장 안을 훔쳐보던 한번쯤은. 수녀가 되고픈 꿈을 꾸던꽃이 지듯 그 시절이 잊혀져 간다 2024. 4. 18.
딸아이 일상중에 처음보는 검도도장 땔과 손자 요가를 한다더니 운동에는 취미 없는 녀석이 생각지도 않게 검도를 하고있다 부침성이 좋은녀석이라 적응을 잘하고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 모든 사람들 조잘조잘 사범님에게도 조잘조잘다섯 살배기 렌 녀석도복을 입으니 달라진다검을들으니 더 의젓해지고그리고제법이다맨맨 (면 코테 (손. 도. (옆구리 기합소리도 크다 관장님 은. 검도인으로. 키우자 하신다 신통방통하다 어린것이. 무거운 검을 들고 견디는것이 야무지게. 잘한다 옆지기. 중학교 시절 검도선수를 했다니. 혹시. 손자녀서. 외할아버지. 피를 이었나엄마 바이올린에도. 관심을 가지니 함든 운동보다.,,,,,,,,, 하여튼 개구장이라도좋으니튼튼하게만 차라다오 2024. 4. 18.
결혼기념일 오늘은 결혼기념일 딸집에 기념일을 맞이 한다사돈께서 유명 하다는 소바점심을 함께 하고직접 만드셨다는 냄비받침 유자를 어떻게하셨다고 하는데 밥에얹어 먹는다고 한다 직접 만드셨다며 수줍어하신다일흔이 넘 었지만 소녀같은분 ㅎㅎ 매니큐어를ᆢ그리고 내가 좋아 한다는 미니아사이 맥주안주까지 기념인줄 모르고 챙겨오신 선물이지만 맛있는것 사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신다 친정온 느깜이다 기념일인걸 아시고 음식을. 만들어 오셨다 가끔 만들어다 주시는 음식이 참 맛있다 일부러 사다주시는 꼬치요리 정말 생각나는 맛회사 사장님도 하셨어 인지 손도크시고 우리 딸에게 정말 잘해 주신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대화 가 언제나 신이나는것. 같다 딸의 일본 생활이 사돈 때문에 걱정이 없다 오래오래 건강하셔 만남을 즐기고 싶은분 챙기고 싶은. 사..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