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3562 온천 다녀오는길에 설산이 거리를 수놓았던 벚꽃도. 이제 꽃비 흩날리며 봄이여 안녕이라. 하는데먼 산위에하얀 눈은무엇 을 말하는가딸아이는 오월까지. 눈이 있다고. 한다자연의 신비 눈이 많은 도시라지만 겨울에 저 설산을. 올라보고 싶다 2024. 4. 16. 동백꽃. 사연 한겨울에야 보여주던 빨간동백이 헤일수 없는 수많은 밤을 얼마나 보냈는지 지붕을 넘볼만큼이나 자랐다혹한속에만 피어나는 녀석인줄. 알았는데 4윌에 햇살속에 환하게 웃고있다 툭 땅 위에서도. 웃는다 마치 나를 기다린양 웃는다툭 온몸을 던지는 동백꽃 사연은. 뮐까.????? 2024. 4. 15. 일본 나들이 파마도 하고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게 단장하고 4월 17일 결혼기념일 겸 4월 10일 딸아이 생일 축하 겸 이것저것 의미를 붙혀 선물도 사들고 큰딸아이에게 나들이 갑니다 맛있다는 일본 음식도 먹어보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노닐다 오겠습니다 5년 만에 방문이라 설레기도 합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그동안 행복하세요 2024. 4. 9. 마음충전 삶은 작은 것에 위로받고 여행은 삶을 풍요롭게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낯선 곳으로 훌쩍 마음충전 2024. 4. 8. 이전 1 ··· 4 5 6 7 8 9 10 ··· 8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