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동백꽃. 사연 by 하늘냄새2 2024. 4. 15. 한겨울에야보여주던 빨간동백이헤일수 없는 수많은 밤을얼마나 보냈는지지붕을 넘볼만큼이나 자랐다 혹한속에만 피어나는 녀석인줄. 알았는데4윌에 햇살속에 환하게 웃고있다 툭 땅 위에서도. 웃는다 마치 나를 기다린양 웃는다 툭온몸을 던지는동백꽃 사연은. 뮐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름다운 세상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기념일 (12) 2024.04.17 온천 다녀오는길에 설산이 (6) 2024.04.16 일본 나들이 (22) 2024.04.09 마음충전 (7) 2024.04.08 개나리처녀 (15) 2024.04.06 관련글 결혼기념일 온천 다녀오는길에 설산이 일본 나들이 마음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