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30 풍동 오리집 화려한 불빛으로 싸여진 풍동거리 낯익은 화사랑,,사평역???등등 유명한 멋진 건축과 실내를 갗춘 가나안 오리집을 옆에 두고 우린 풍동 오리집을 찾는다 화려한 가나안을 따라가지못하지만 겉모습은 마치 굴같이 비닐 하우스지만 헤은이도 유심초도 유익종이 있다 바닥은 진흙 향기로 다정하다 따스.. 2007. 4. 18. 비오는날 하느님은 요술장이도 아니면서 왜 비 눈을 내릴까 글쎄 넌 어떻게 생각하니 엄마 비는 하느님 오줌이고 눈은 물 뿌리개로 부릴가 엄마 눈은 솜사탕아면 좋겠다 96 년 1월 라면을 먹으며 ( 김서림) 엄마 라면에 고개를 숙이면 집에 들어 온것 같고 고개를 들면 집에서 나간것 같다 96.1 엄마 비는 나브다 .. 2007. 4. 18. 포청전 달 오늘은 구름이 화나지 않았네 왜 비가 오지 않으니 하늘에 달 봐라 초생달 이네 눈썹같다 아니야 엄마 포청전 달이야 95.7 자유로 드라이브길에 2007. 4. 18. 햇빛 햇빛이 나왔으니우리도 빢에 놀러 나가자 95년 7,21 지네는 왜 다리가 많을가지네는 신을 신을때오래 걸리겠다 95, 7,28 2007. 4. 18. 이전 1 ··· 967 968 969 970 971 972 973 ··· 9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