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
지난 겨울의 저수지와는 또다른 모습으로
까맣게 호수를 메우던철새 대신
연꽃 무리가 저수지를 메우고 있다
가까이 할 수 없음에 먼발치에서
커다란 연잎위로
하얗게 점박이 무늬는 많은 호기심을
아마도 아주 작은 수련같다
커다란 잎사귀위에서 잘도 지내고 있다
마치 엄마와 아기같이
어느새 생태 학습관을 갖추고
주변엔 연밭 ,야생화 관등으로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화장실 마련등으로 시민들에게 편리를,,,
우리가 지켜할
철새를 ,,,
환경보존을 위한것이니
편리와 볼거리로
자연이우리에게 주는 혜택만큼
우리도 그 자연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아름다운 자연 함께 해봄이 어떠한�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