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삼나무 길을 따라
하룻밤 묵을 숙소 가는 길
아름다운 풍경들이 들어오고
드디어 묵을 숙소를 들어가는데
BELNATIO
베르나티오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고향 라는 의미라 한다
3시 입실 퇴실 11시
여행의 즐거움은
묵는 ,먹는,놀이 ,체험, 온천 이 모두 이루어지는 리조트 호텔이라고 합니다
첫째 묵는
깨끗한 객실에 침대 둘
물과 과자
밖이 보이는 창
수영장, 골프장
다다미 방
세면도구
일회용 용품들
드라이기 .
먹는 즐거움
석식과 조식을 즐길 수 있고
조식에 나오는
크루아상 빵맛이 일품이며
이 요구르트 맛도 특별하다며
사위가 가져다준
니가타 제철 식재료로 듬뿍 사용하는 자랑스러운
음식 이호텔의 자랑이라고 한다
오밀조밀한 그릇에 담긴 요리들을 담을 수 없어
아쉬웠던
사위가 호텔 선택에
가장 1위로 택했던
모든 주류, 음료가 무한대로 마실 수 있었다는 것
커피 숍도 편하게 이용하는
이 호텔의 또 하나 즐거움
온천 욕
노천탕의 매력
여러 종류로 준비된 샴푸
홈페이지 사진처럼
잘 정돈된 온천 안
골프장, 수영장, 테니스장, 파크골프장
자전거 대여 등
놀이 시설 도 좋다
테니스장 사용료는
두 시간에 한화로 2만 원가량
파크골프
한번 배워보고 싶은 운동
산책 의 즐거움도 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호텔 인것 같다
하룻밤 머물기에 편하고 즐거웠던
베르나티오 리조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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