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마음은 지금

휴지 케이스에

by 하늘냄새2 2024. 3. 29.

 

 

 

여뀌를  그려보고

다음에  꽃을  더 관찰해야겠다 

 

생각보다  예쁘지는  않다

더 연습하고  더 그려보고... 해야지

그래도  재미 있다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8) 2024.04.02
테니스장의 봄  (8) 2024.03.30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23) 2024.03.28
경화역에서 (3월24일)  (19) 2024.03.27
영도절영해안 산책로( 3월 22일)  (12)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