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세녀석이나 되는데
일본에 부산에 살고 있고
막내녀석은 카톡에 달랑 사랑한다는 말만 남긴다
그래서
둘이서
옆지기는 내 발톱을 깍아주고
나는 옆지기 머리 염색을 해주고
.....................
건행을 다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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