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한여름날의 꿈 by 하늘냄새2 2020. 8. 26. 땀을 줄줄 흘리며 찾았던 계곡물소리 아름답던 그곳에 시원한 바람을 대숲의 소리도 데려오고 싶다 나무 그늘 찾아 가고픈 지독하게 더운날에 꿈을 꾸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분오리 돈대 (0) 2020.08.30 진해이야기 (0) 2020.08.28 마을을 걷다 (0) 2020.08.23 임진각에서 해군 사진전 (0) 2020.08.22 보양식 추어탕 (0) 2020.08.21 관련글 강화 분오리 돈대 진해이야기 마을을 걷다 임진각에서 해군 사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