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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엄마와 이별

by 하늘냄새2 2019. 2. 5.

 

 

92세엄마와

입춘을 알리는 새벽에 영영 이별을했습니다

꽃속에 웃고계시는 엄마외 설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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