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마음은 지금

비에 젖어 눈에 젖어 ...

by 하늘냄새2 2012. 12. 14.





도시는  안개에 젖어 비에젖어 

눈에 젖어  ..

모든것이  내 속 만큼 엉망이다 .



정리를   해주는 사람 ..

내 속도  이제 정리가 되어 가고 있다 




테니스 장에서  먹은  편육  때문일까   추운 날씨 감기 일까 

눈 과 비로  뒤범벅된  거리처럼 

 속이  엉망이 되었던 날들   이제 겨우  ...


모두 겨울   음식도  모두 믿을건  아닌것을 .....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나들이 ...전등사 경내   (0) 2012.12.17
강화 나들이 ..새로운길   (0) 2012.12.15
12월에 ...  (0) 2012.12.10
눈이 내리는 날   (0) 2012.12.05
눈이 내리면   (0)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