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끙끙대다 by 하늘냄새2 2012. 7. 31. 남들은 휴가를 가고 즐거운데 며칠 이불 속에서 덜덜 거리다 일어나보니미워하지도 못했던 중년의 볼록했던 배가 그야말로 어느 개그맨의 말처럼 마음만은 홀쭉 하다더니 거울속에 속옥 들어간 배에 아푼 끝은 있나 여러분 더운날 제발 몸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세상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에서 (0) 2012.08.03 별은 빛나는데 (0) 2012.08.02 근심을 털어놓고 (0) 2012.07.24 하모 데이 (0) 2012.07.23 토요일 하루 (0) 2012.07.21 관련글 강화에서 별은 빛나는데 근심을 털어놓고 하모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