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마지막 남은 ..
언제나 1월 1일 친정아버지 생신을 위해
부산으로 향하는길
나는 오늘도 고속도로 위에서
해를 보낸다
어제 내린 눈으로 이번해는 설경을 두고
구름이 어쩜 이렇게 맑을까 ..
나를 따라온다
해는 이렇게 간다
지금 처럼 늘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
여기 들리시는 모든님들도
새해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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