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1월 16일 해넘이 by 하늘냄새2 2023. 1. 16. 집에서 하늘을 바라보다 해넘이를 보자며 급히 나선길 와우 녀석 급하긴 신호조차 도와주지 않는다 강변에 빨리 가야 하는데 녀석이 사라진 것 같다 불을 내고 떠나 버렸다 괘씸한 녀석 되돌아온다 오랜만에 본 노을빛이 푸근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세상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 가는길 (10) 2023.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2023.01.18 내 목소리 찾기 (19) 2023.01.15 비 내리는 날에 (15) 2023.01.13 수요일 호수 걷기 (9) 2023.01.12 관련글 온천 가는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목소리 찾기 비 내리는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