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어느 좁은 골목에
조향 공방
thitry five
thitry five scent (삼십오향)
팬더들이 사는 숲속에 어울리는 향
향들이
조그만 한 가게 안에
아름다운 향들이
다 기억 할수없는 물건들이
향이 아름답다
각가지 향중에
3가지를 선택하면
조향사님이 권해 주는 향 중에
난 상큼한 향을
조향사님 안내 따라
선택한 향을 ,,,체험
옆지기와
나만의 향을 만들고
이렇게 포장을 해주고
되도록 2주 후부터 사용해란다
나만의 향기 만들기 체험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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