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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십리포에서 갈매기와

by 하늘냄새2 2017. 7. 7.

 

 

 

 

와우  바다다  바다

 

 

갈매기 춤추는  바다

 

 

갈매기여  내게 오라

 

 

잡힐듯

 

 

잡히지 않는

 

 

나를 두고 가는가

 

 

오 가지마오 가지마오

 

 

그래 높이나는 새가 멀리본다

더 아름다운 세상 찾아.....

 

 

에이  !!

녀석들  새우깡 찾아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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