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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만난 맛있는 집

오키나와 여행중에 만난 맛집

by 하늘냄새2 2016. 4. 13.

 

 

 

 

 

 

 

가끔  생각나는   오키나와의  하늘

 

 

해변 끝자락에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가 보인다

큰  관람차도  유혹하며

야경도 멋있다길래

 

 

해가 저물기를 기다리며

 

 

 

숙소에서 보이던

갖가지 색을  발산하며  하늘에서  뱅뱅거리는  관람차  앞을 지난다

 

 

 

아메리칸 빌리지  

 

 

볼거리가  다양하다고  하는데

 

 

먹거리

 

 

별빛이 내리는  해변

 

 

많은  카페,식당들 중에

딸아이는  쇼핑하기 좋은곳이라 하고

 

 

사돈은  오키나와를  말해주고 싶은지

 

오키나와  전통 노래가 흐르는 곳 으로

 

 

 

오키나와 라이브 식당

 

 

오키나와 전통 춤과  노래로 흥을 돋구며

 

 

흥겨운  추임새

 

 

1부 2부로 나뉘어

 

 

김연자  가수가 생각나는듯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노래는 세계 공통어

 

 

 

같이 흥겨워 하며

 

 

입장료가 1500엔  식사값은  주문 음식에 따라

이것저것 다양하게  주문하고

 

 사돈과 난  

시원한  맥주 주문을하고

 

 

취향에 따라

 

 

족발 튀김을  처음 먹어보고

 

 

 

우리나라  부침같은 ...

 

 

노래와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도  나누는

오키나와 라이브 식당

오키나와를 여행하며  식당마다  참으로  친절했던 것을 기억하며

 

 

공연이 끝나고  기다리며

손님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끝까지  마중을  하던

아름다운  식당

아메리칸 빌리지

기억하고 싶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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