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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보름

by 하늘냄새2 2015. 3. 5.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보름달  같이  둥글 둥글  

꽉 찬  한 해 되시길  바라며

 

 

 

 

모든 재앙  사라지고

신명 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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