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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통영 ....동피랑 이야기

by 하늘냄새2 2014. 5. 6.

 

 

 

 

 

 

 

여기는  동피랑

 

 

동피랑에서 내려다보는

통영의  멋

 

 

 

 통영을  한 바퀴 하고

하룻밤 ...

 

 

 

어느  숙소가 좋을까

어느에서  배를  채울까

스카이 라운지  매점 아주머니

너무도 친절히 자세히  안내를  해주신다

 

 

 

갈 곳 많은  통영

아름다운  동피랑

 

 

 

다시 태어나는  동피랑  벽화

 

 

 

 

푸른빛이  고운  통영

 

 

 

ㅎㅎ  저 속에  서  볼것

 

 

궁금

배 모양 인가 ...

 

 

 

 가족이  함께  벽화 작업을 하던

아름다운  장면

 

 

 

 

 

 

궁금 하기도 하지만   패스

 

 

 

어디를  방황 하고  있느냐

천사의 날개는  저쪽 이니라  ㅎㅎ

 

 

 

잠시  생각을 하고  ..

 

 

그리고 찾은  천사의  날개

 

 

 

 

내나이 에  뻘쭘하게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내 나이가 어때서 ..

 

 

 

 

 

 

유화 냄새 풍기는  화구 박스 생각..

나두  해보고 싶네

내 나이가  어때서 ..

 

 

5년만에  다시 돌아본  동피랑

언제 또 올지 모르지만

2014년  4월

가슴 한곳  추억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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