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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울엄마

by 하늘냄새2 2012. 10. 27.








참  고왔던  울 엄마였는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 

지난 오월   아버지를 보내시고 

난 이제 과부 됐다 하시던 



ㅎㅎㅎ

85세  울 엄마가  캔디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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