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울엄마 by 하늘냄새2 2012. 10. 27. 참 고왔던 울 엄마였는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 지난 오월 아버지를 보내시고 난 이제 과부 됐다 하시던 ㅎㅎㅎ85세 울 엄마가 캔디팡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세상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가을에 (0) 2012.10.29 옆지기 생일 (0) 2012.10.28 백학면 (0) 2012.10.26 면회 (0) 2012.10.26 광해 (0) 2012.10.26 관련글 이 가을에 옆지기 생일 백학면 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