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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늘냄새2 2007. 5. 9.

 

 

 

 

 

 

하이 친구들

좋은 아침

 

살아 생전 잘 해 줄것

가뵙지 못해 미안한 마음

좋은 선물 해주지 못해 미안 한 마음

잘 살아주지 못해 미안 한 마음

이래저래

며칠 동안  어버이날

자식 된 도리 못해

무거웠던 마음 훨훨 털아버리고;;;

 

오늘 하루를

웃자 웃자 웃으며 시작 해보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