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포 가는길
굽이굽이 바다내음을 따라
옥계 마을 버스 종점
작은 페교 뒤로
통나무 집 찻집이 마음을 끈다
화 수 목
수수한 주인은 마치 언제나 함께 했던 친구 같다
잠시 흘러 나온 동요는 동심의 세계로 데려간다
멀리
바다 건너
내고향 진해가 있다
해군사관학교와 시루봉도 있다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다
마산
창포 가는길
굽이굽이 바다내음을 따라
옥계 마을 버스 종점
작은 페교 뒤로
통나무 집 찻집이 마음을 끈다
화 수 목
수수한 주인은 마치 언제나 함께 했던 친구 같다
잠시 흘러 나온 동요는 동심의 세계로 데려간다
멀리
바다 건너
내고향 진해가 있다
해군사관학교와 시루봉도 있다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