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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험한길을 만날때면

by 하늘냄새2 2026. 7. 13.

 
해양 공원 솔라타워
하루 평균 200가구가 사용량  전력을 생산하는곳
친환경 에너지 렌드마크 
다섯시가 되었는데도
더운 기운이   발걸음을  잡는다
타워로 더위 탈출
관람요금
3500원
시민2000원
경로 무료 
 

 
6시까지 라는  안내를 받고
27층으로  슝~~~웅 

 
27층에서 내려다   보는  우도와    거가대교
작은섬들  거제도 ,
유난히 바다가  조용하다 

 
27,,층에유리 바닥
아찔판
그 바닥으로 내려다보는  발 아래  풍경 
오금이 저리는 
 

 
그리고  바닥에   그려진  
재미나는  트릭아트 

 
폭포수가  시원하게 내리는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멈추고 돌아가야 하나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는가 

 
때론 험한 길을 만날 때면 
잠시 걸음을 늦추어도 괜찮다는 

 
비바람은 언젠가 지나가고 

 
그 길 끝에는  더 단단해진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오늘의  한 걸음이 
내일의 희망 이라는  말씀 
새기면서
........

 
그냥  안 아프고  
가볍게  훨훨  살아 갈 수는  없을까 
 

 
노을빛 처럼
아름답게  늙아 갈수는  없을까
 

 
꼭대기층 전망대로 올라가는 
 

 
여기는 솔라타워  전망대 

 
노을을  바라보며  차 한잔 하기에 
 

 
도서도 준비된  멋진  전망대 

 
하늘  걷기 

 
하늘을 걸을 수 있다면
어떤 마음일까 

 
두려움보다  설렘을 품고
걱정보다 희망을 안고 

 
구름 한 조각에도 감사하며 ,,,,
하늘을 걷는다는것은
발이 아니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인지도 

 
쑥서럽지만  가끔은 동심으로 
돌아가는것도  삶이 주는  선물 같다

 
다행히 아무도 없는 시간이였지만
남의 시선보다 
내 마음이 즐거운 길을  걸어보고
잠시 아이처럼 웃어 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