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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멋진 노후를 보내시는

by 하늘냄새2 2026. 1. 10.

 

 

 


낯선 초동네  마을에 갤러리 

기웃거리니  

주인장님  나와 반겨주며

차 한잔 놓고    예술의  세게로 

 

퇴직하시고..

그림, 도자기 등등 

 

도자기 세계로 

 

 

예술의 세계는  알 수 없지만

탐이 나는  녀석도 있다

 

장미 가  그려진   항아리도자기 

외국 작품이었던 

설명은  들었는데  기억나지 않는 

 

일본 도자기 

일본 그릇을  사면서

파란색이  많았던  기억을  해보는 

 

생활 도자기  같은 작품 

 

사군자가 들어있는  작품이라  했던 

 

심수관 

한국계 일본의  유명 도예가 

 

 

정유제란 때   남원에서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들 중에

심당길 후손으로  12대 심수관 이후  역대 도예가라  한다

12대 심수관이  1873년 오스트리아만국박람회에  출품한

대형 도자기가  정교기술과  색감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으면서 

국제적으로  이름을 날렸다 한다 

기업을 빛낸  12대 심수관을 업적을 기려

전대의 이름을 그대로 따르는  관습에 따라

본명을 두고 심수관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한다 

 

 

투박하지만  정이 가는  토기 

 

김해 도자기 축제에서 

물레 체험 했던  기억이 나는

 

 

 

주물 작품들

 

강하게 다가오는  장미 그림

 

엣추억 같은  그림 앞에서 

 

그냥 끌리던  작품 

 

미소를  머금게 하던  작품 

 

씻어주고 싶은 

心淨國土淨 ( 마음이 맑으면 곧 사는 곳이 곧 깨끗하다)

환경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이라 한다 

 

작품들 보니 마음이 뒤숭숭 해지는....

放下着  (내려놓아라 )

 

 

여행도 다니시며 수집하신다는

멋진 노후를  보내시는 분  만난 날 

부러운 마음이  요동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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