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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진해 SD 카페에서 (9월10일)

by 하늘냄새2 2025. 9. 11.

 

오랜만에  오빠부부와  해녀의 집에서 식사를  하고

수도 sd 카페에  

 

지난번  아이들과  함께 했던

sd165 레스토랑  앞

SD 165 명칭이  궁금했는데

지금은 육지가 된 수도 

수도 165번지 가  카페 이름으로 

재미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하면  20% 할인을  해주는 

지난번 레스토랑에서

써비스 하시던 분이  알아보며   반갑게  맞아준다

 

대형 거울 앞에서 

 

벽을 장식한  그림도  멋지고 

 

단체가 앉을수  있는

그림이  있는 방

 

이용수 화가님  기획전 작품 중에 

가방  의류  등  작은 소품코너 

 

재미있는  가방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포근한  의자들이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좌식 테이블 코너 

 

2층은  노키즈존 이라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은 

이충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좀 아쉬울 것 같은 

 

 석양빛을 기다리며 

도란도란 


잠시 

루프탑에  오르면 

 

가방 조형물이 

이 카페의 상징물 같은 

 

중간에  계단이  있어

이렇게  기념샷도  남기는 

 

사랑하는  올케언니와도 

 

  해양공원을 바라보는  풍경도  아름답고  

80년대  매립이 되기 전

오빠는 이바다에서 낚시를 해본 추억을  이야기한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처럼 

수도 섬 주변은  매립이 되어 

수도동이 되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   좋다 

 

저건 너 거제도 풍경

등대에서 바라보는  거가대교 더 아름답던 

 

비가 내릴 듯 꾸리 하던 날씨였는데

해님이  구름을 뚫고 나온다 

 

노을빛 그리움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앳된 얼굴 솟아라 

 

서산으로 넘어가는 

 

붉게 타는  하늘 바라보며

 

올케언니와 다시 오자 약속하고 

 

예쁜 카페

sd 카페에서   오빠 부부와

또 하나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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