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가 맛있는것 소개한다며
마금산 온천 마을로
감이 유명한 마을이라
감나무들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온천마을이 보이고
주말이면 줄을서시오 , 줄을 서시오
닭갈비 맛집이라 이라 하는
세상에
둘이가도 3인분 이상 시켜야 한다고 하는집이 있었는데
3인도 2인분만 주문하한다
정말 나같은 소식파에겐 마음 편한집같다
소문대로 평일인데도 손님이 많다
재미있는
닭갈비를 기다리는동안
어묵
라면
부침
이 모든것은 셀프로
오뎅으로 입가심을 하고
준비된 싱싱한 야채
미역냉채
주인공은
주인공 닭갈비는 4인분
직접 볶아 주신다
푸짐한
대장 자리에 앉으면
계산을 해야 하나 ?
오빠가 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