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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여유

by 하늘냄새2 2024. 5. 27.

 

추어탕 먹고

주변 산책을 

 

정겨운 집풍경 

 

냇가 텃밭 

 

고구마, 호박..

 

고구마

   물을 주고 싶다



포도나무

 

 

보호수

 

얼마나 큰지

코끼리  같다

 

 쉼터 

 

졸졸 흐르는  물소리  정겹고

동천이라 한다 

 

접시꽃 당신 

 

400m 만  올라가면  사찰도  있다는데 

 

 

배롱나무 

 

 

산딸기 

 

 

전봇대를  감싸 안은  꽃 

 

산아래 집들

 

 

넌  뭐하는  녀석 

 

 

졸졸 졸졸 

 

 

여기는 웅천 북로 

 

그리고 

샘 

 

관정 

그래서

여기는  관정 마을 

 

화분이  많은 집 

 

담장 위에  

 

예쁘게  자리 잡고 있는  녀석들 

 

아하!!!

다육, 바위솔 , 꽃  판매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여기는 웅천북로  58번 길 

 

 

아름다운 길 따라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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