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을 갈때마다
지나치는 가로수길을
처음 들어 가본
그속엔
다양한 먹거리들이
평일 오전이라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집들과..
점심 결정이 어렵다
사람이 많은 집으로
모듬 초밥으로
입맛에 딱 맞던 우동
그저 그랬던 초밥으로
가로수길 맛을 느껴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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