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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가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by 하늘냄새2 2019. 7. 6.

 

 

녹음이  짙어가는  훼릭스 테니스장

 

 

 

 

 

뜨거운  햇살  조명에  연두빛 단풍잎이  빛이 난다

 

 

 

 

폭염주의보가  내렸지만

왕년의  전미라 선수가 

테니스 꿈나무들을  키우고  있고

 

 

 

나도야  겁없이 뜨거운  햇살에  도전해보는

바보같은 짓인가

땀 흘리는  기분이 좋아 ..

가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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