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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부산바다

by 하늘냄새2 2015. 6. 6.

 

 

 

 

 

비가 거치고

바다내음 따라 걸어보는

부산바다

 

붉은노을을 기대 해보지만

ᆢᆢ

구름이 둥근해를 덮어버리고 만다

 

섭섭한 마음

사위와 마주앉아

날씨를 탓하며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