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 거리를 헤매고 있다
시끄럽게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
불럭놀이 같은 집들
여인의 어깨에서
철렁철렁
실려가던 바나나
...........................
.............................
바람결에 날리는 머리 밑으로
하늘거리던 저 옷매무새
아오자이
사 보고 싶었는데
가이드의 단호한 말
맞을것이 없을것 입니다
입어라도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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