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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하느님 땡큐

by 하늘냄새2 2011. 8. 18.

 

 

모처럼  햇살이  찾아왔습니다

 

 

 

녀석에게  차  한 잔  대접하며 ..

 

 

 

 

 니 한번  내 한번 ..

그리고

 

어딜 그리  싸다니다  이제 왔는지  물어봅니다 ... ..  

 

 

 

 

다시 떠나버릴까  아무말 못하고

 

 

 

 

 

빨래통에 묻어둔

 

핑크빛  사랑을  전해 보는

 

 

 

아름다운  사열도 .. 

 

 

 

하늘도 푸르고

 

 

 

 

 

테니스도  한 게임 한

행복한  하루...

 

 

하느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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