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평면 장승배기길 366길 25 향촌매운탕
지난 가을에 들렀다
시원한 맛을 잊지못해
다시 들렀다
조용한 방 으로
메기 빠가 매운탕
4인 대
양이 많아 중도 좋을것 같은데
4인은 대
인원수대로 주문 부탁 한다는
정말 밑반찬이 맛있다
시원한 맛
다시 먹고 싶은 맛
내입맛에 딱
시동생 부부도 좋아라 하던
밥맛도 일품
다시 생각나는 맛
구수한 숭늉으로 마무리
지난번에 가득했던 참게가 보이지 않는다
참 친절한 주인장도 좋았고
동네한바퀴 김영철씨가 다녀간 집
원조 어부집
지닌반에 들렸지만
향촌이 내게는 맞는 것 같은
농협 주차장 사용으로
주차 걱정이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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