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정령치에서 (5월2일)
하늘냄새2
2025. 5. 11. 07:11

나를 따르라

남. 박. 조 .홍 중위 출발
꼬불꼬불 오르니

적령치 해발 11.72m
자전거를 타고 올라오신 분과 소통하고
걸어오게 두지 왜 길을 만들었을까 한다

적령치 휴게소는
지리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고 한다
해서 홍중위가 소개하고 싶었다 한다

저 멀리 산속에 집한채 발견하고
옆에 어떤 남자분들이 거기 살고 싶다 한다
저 산중에요 하니?
저기 살면 모든산이 당신것이라 하네
욕심도 많으시네

쌩쌩 바람은 불지만 계단 위가 궁금하고

백두대간 저영치를 중심으로

백두산으로

지리산으로 가는 사람들

코스코스는 많은데

바람이 불어 서 있을 수가 없다
겨울날에는 올라올 생각도 말라는
모임의 일정을 끝내고
모두 제 갈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