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섬진강따라 김용택 시인 생가에서

하늘냄새2 2016. 8. 13. 14:08

 

 

햇살 내리는 섬진강변

시인의 노래소리

깅 같은 세월 ㅡ김용택

꽃이핍니다

꽃이집니다

꽃이 피고지는곳

강물입니다

강물은 내세월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