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옆지기 생일 축하

하늘냄새2 2015. 10. 28. 17:42

 

 

 

 

 

오늘은  우리  옆지기  생일

 

 

직원들  집에  초대 해서  함께  축하해주던 생일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음악회를  열고  참  많은  이벤트를  하며

생일 축하 파티를  했는데

 

일본으로  가버린  큰딸

부산으로  가버린  작은딸

그리고  바뿐  아들 ..

그러나

영감  잘  살았나 보다

점심

  깜짝 이벤트를  해주고 갔다

퇴직한 직장 친구들이  ..

ㅎㅎㅎ

토요일은

   일본에서  딸과  손녀가  축하하러  온다니

 

 

오늘은  둘이서  오붓하게 ..

언제나 긍정적으로   즐겁게   건강 하게   살아보기로

약속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