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세계문화유산 슈리성
오키나와 마지막 일정
세계유산 류큐 왕국 슈리성 을 가는길
성이 보이기 시작하고
멋스런 붉은 지붕
성 외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뭔가 이야기가 있을것 같은집
슈리성을 들어가는 입구엔
전통 복장을 빌려주는듯 하고
한국말로 된 안내도를 따라
옛 류큐 왕국을 들어간다
예절을 중요시하는 나라를 의미 한다고 한다
아하 옆지기가 유모차를 대여 하는 바람에 ..
유모차가가 가는길이 따로 있어
환희문을 두고
돌아 돌아
쪽문 가은 느낌
목예문이라 쓰여있다
뿌리 자랑
나무는 바라만 봐도 좋다
붉은 색
중국과 일본의 축성문화를 융합한 독특한 건축 양식 이나
정원석의 배치 기술에는 높은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여겨져
일본에서는 2000년 슈리성이 세계 문호유산에 등록
여기까진 무료
정전은 유료 820 엔
마당엔 기도를 드리는곳이라하고
정전은 ..
곳곳에 안내가 서있지만
설명은 없고 사진도 담을수 없으며
깨끗한 골목골목 다다미 방을 보며
어린시절 친구집 다다미 방에서 놀던 생각이나고
여기선 사진을 담을수 있는
모형
1945년 오키나와 전투에서 흔적도 없이 다 타버린
슈리조 정전은 새로 복원 했다는
롸려했던 시절은 사라지고 없지만
정신은 남아
그 옛날 높은 문화를 서로 나누고 살며 좋지 않을까
또한 예절을 중시 했다는 ...
속속들이 알지는 못했지만
어두운 역사는 이제 일어나지 않았음
중국사람,한국사람 일본사람.흑인 백인
세계가 하나가 되여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음
왕이 궁을 나갈때 안전을 기원하며
기도를 드리곳
ㅎㅎㅎ 우리의 평안함도 기도하며
슈리성을 마지막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