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보름
하늘냄새2
2015. 3. 5. 09:19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보름달 같이 둥글 둥글
꽉 찬 한 해 되시길 바라며
모든 재앙 사라지고
신명 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